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6개월 생퇴사 직전입니다. 중고신입?으로 재취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1군 3대건설사에서 기계/전기직으로 6개월째 근무중인 20학번 26살입니다. 취업시장이 어렵다는 말만 듣고, 여러기업을 난사했고 운이 좋게도 여러 기업에 최종합격하였으며 그 중 건설사가 가장 네임벨류가 좋아 덜컥 입사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살며 가족 및 지인과 생이별을 하게 되었고 여러 커뮤니티를 보아도 계속 이 업계에 있으면 연애는 커녕 결혼도 힘들고 하더라도 기러기아빠로서, 전혀 제가 생각했던 삶이 아니라 더더욱 고립되기 전에 업계를 탈출하고자 합니다. 학벌은 KY 공대이고, 그냥 국내 공장의 설비나 생산기술 쪽으로 직무를 연관지어서 가족이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7to6과 주6일, 해외에 사는 업계 특성상, 정말 핑계가 아니라 퇴사 안하면 면접도 못보러가기에 생퇴사를 마음 먹었습니다. 6개월 생퇴사면 서류부터 컷일지, 퇴직사유로 "결혼 등 한곳에 정착하여 근속하고자 퇴사 및 이직"이라 해도 될꺼요. 인간관계 등 일반적 퇴사사유는 아닙니다.
2026.08.04
답변 4
- 카카카로토에이치엠엠피에스에이신항만코사원 ∙ 채택률 50%
채택된 답변
3년정도 참으시다가.. 중고경력을 발주처나 제조시설 기계/전기직 가는방법두있구 지금당장 너무힘드시면 지금이라도 준비하시는게 맞습니다 경력직이직이 쉽진않아요 왜냐면 정기적 공채가 뜨지도않고 내가 준비되더라도 자리가 안나면 못가서요 6개월 하고 같은 업계가 아니라 9-6 출퇴보장되는곳 쓰고 퇴사이유 워라벨떔애 햇다하면 이해합니다보통
댓글 1
aasiiis작성자2026.08.05
네네 같은 업계 절대 아니고 다시 학사취준한다는 마인드고 단지 6개월의 공백기가 아닌 6개월의 정규직 경력이 아닌 경험 수준으로 어필하고자 합니다. 경력을 살리기보단 사회생활 경험을 어필하는 식으로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6개월 퇴사가 무조건 서류 탈락으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작성자님의 경우 학벌과 전공 배경이 좋고 1군 건설사에서 기계 전기 직무로 실제 현장 경험을 쌓았다는 점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짧게 다녔다는 이유만으로 평가절하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이직 사유를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건설사 현장직에서 제조업 설비나 생산기술 쪽으로 이동하는 사례는 생각보다 있습니다. 기계 전기 설비를 다루고 공정 관리 협력사 관리 품질 안전 관리 등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제조업의 설비기술 생산기술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6개월 동안 현장에서 어떤 업무를 했고 어떤 역량을 얻었는지를 잘 설명하면 짧은 기간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퇴직 사유를 면접에서 "결혼 등 한곳에 정착하고 싶어서 퇴사했다"라고만 표현하는 것은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이나 정착이라는 이유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개인적인 상황 때문에 또 다른 환경 변화가 생기면 퇴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신입이나 경력 초기 채용에서는 회사가 오래 근무할 사람인지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 방향은 개인적인 이유와 직무적인 이유를 함께 설명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건설 현장 업무를 경험하며 설비 운영과 유지보수의 중요성을 배웠지만, 장기간 현장 이동이 반복되는 건설업 특성보다는 하나의 사업장과 설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운영하는 제조업 설비기술 직무가 제 역량과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와 같이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가족과 가까운 생활 기반을 만들고 안정적으로 장기 근속할 수 있는 환경을 고려했다" 정도를 보조적으로 추가하면 됩니다. 생퇴사 후 면접을 보기 어렵다는 부분은 현실적인 고민이 맞습니다. 건설 현장은 근무 시간이 길고 면접 일정 조율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퇴사 전에 최대한 지원을 진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퇴사 자체보다 공백 기간이 길어지는 것이 더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정신적 육체적 부담이 커서 정상적인 구직 활동이 어렵다면 퇴사 후 준비하는 선택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상황입니다. 지원 방향은 제조 대기업의 설비기술 생산기술 유틸리티 공무 직무가 잘 맞아 보입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배터리 화학 등 장치산업에서는 기계 전기 설비 경험을 가진 인력을 꾸준히 채용합니다. 현재 건설사 경험을 "현장 관리 경험"으로만 가져가기보다 설비 시공 도면 검토 공정 관리 트러블 대응 협력사 관리 경험으로 재정리하면 경쟁력이 있습니다. 6개월 경력이 약점이 될 수는 있지만 KY 공대 출신이고 대기업 현장 경험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수준입니다. 중요한 것은 "힘들어서 도망가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고 "경험을 통해 내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산업과 직무를 명확히 찾은 사람"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현재 방향 전환 자체는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며 오히려 초기에 맞지 않는 길을 발견하고 수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6개월 경력이라도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건설 현장은 근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이유로 제조업이나 설비, 생산기술 직무로 이직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크게 이례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다만 생퇴사보다는 재직 중 이직이 가장 유리하지만, 현실적으로 면접 참석이 어려운 근무 환경이라면 퇴사 후 준비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업계를 비판하기보다 해외 현장 근무 특성상 장기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고려해 국내 생산기술과 설비 직무로 커리어를 전환하고 싶었다는 방향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류에서 6개월 경력이 바로 탈락 사유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1군 건설사에서 실제 현장 경험을 쌓았다는 점은 생산기술이나 설비 직무에서도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경험을 안전관리, 협업, 공정관리, 문제 해결 경험과 연결해 설명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중고신입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6개월 경력으로 퇴사한다고 해서 서류에서 무조건 불리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1군 건설사 기계 전기 직무 경험은 설비나 생산기술 직무 지원 시 충분히 의미 있는 경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퇴사 사유를 일관성 있게 설명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힘들어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에서 설비와 생산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쌓고 싶었다는 방향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을 이유로 언급하기보다는 근무 환경과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이 달라 이직을 결심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다만 생퇴사는 공백이 길어질 수 있으니 가능하면 퇴사 후 최대한 빠르게 지원을 이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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